북부의 한 현시병원에서 의사감염으로 의심되는 페염이 전해지고있지만 병원은 이에 대답하지 않았다. 현시위생국은 신관페염은 엄중한 특수전염병에 속하기에 중앙전염병지휘쎈터의 공고가 필요하다고 표시했다. 이에 대해 중앙전염병발생상황지휘센터 대변인 장인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확진병례가 있으면 래일 공포할것이며 은페하지 않을것이다.
이 병원의 의료진에 따르면 림시의료는 한창 새 왕관페염 중증감호실에 대량의 지원을 제공하고있는데 이는 아주 이상하고 돌연적인것이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병원 부근의 소방대는 저녁무렵에 지휘센터의 통지를 받고 병원에서 긴급상황을 보고했다고 지적했다. 오후 6시 이후의 환자는 병원으로 옮기지 말아라. 금령이 아직 해제되지 않아 소방대는 이미 주변의 기타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 소방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병원에 긴급 상황이 있다는 말을 듣고 환자를 들여보내지 말라고 했다. 병원 의심 의료진의 진단도 들었지만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한 소방관은 병원의 침대가 가득 찼거나 응급실이 고장나면 환자에게 보내지 말라고 통지하고 구조요원도 원인을 묻지 않으며 상황이 완화된후 다시 정상으로 회복할것을 통지한다고 지적했다.
지휘센터 대변인 장인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확진병례가 있으면 지휘센터는 래일 발표하게 되며 은페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그는 이 소식에 대해 유보적인 태도를 취했으며 지금까지 관련 소식을 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