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은 이 지역의 칸가람마을에서 시작돼 정체불명의 테러리스트가 사살됐다.
금요일, 챠무모-카슈미르 Shopian 지역에서 발생한 한차례 조우로 두 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고 한 명의 테로분자가 사살되였다. 교전은 이 지역의 칸가람마을에서 일어났으며 신원불명의 한 테로분자가 사살되였다.
보안군이 이 지역의 한 집에 두세 명의 테러리스트가 있다는 믿을 만한 정보를 얻자 이번 충돌이 시작됐다. 그 지역은 이미 경계선으로 봉쇄되었다. 쌍방은 계속 맹렬한 사격을 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금요일에 무장분자와 안전부대가 남카슈미르Shopian 구 Imamsahib 지대의 Kanigam촌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경찰, 륙군 제44황실수비대와 중앙예비군으로 구성된 련합소조는 무장분자들의 이 지역에 존재하는 구체적인 정보에 근거하여 경계와 수색행동을 전개했다.
연합군이 의심스러운 곳으로 접근하자 숨어 있던 무장괴한들이 이들을 향해 발포해 보복을 당해 충돌이 빚어졌다. 그러나 한 건물에 무장괴한들이 갇혀 교전은 중단됐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Rashtriya 소총(RR)은 늘 조치를 취하여 테로분자들이 항복하도록 설복하는것이지 그들을 압제하는것이 아니다. 그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44명의 RRR가 테러리스트들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덧붙였다.
이것은 발전 중의 이야기이다. 더 많은 세부 사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